【베이비뉴스 김은실 기자】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보네스트 베네스트는 28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림 베이비페어를 참가한다.
보네스트 베네스트는 지난 20년간 전체 출생아 수는 점점 감소하면서도 쌍둥이 출생률은 꾸준히 증가해 3배 늘어난 상황에서 쌍둥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 드림 베이비페어에서 Air7 유아용 카시트를 하나 사면 하나를 반값에 판매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에만 ‘10개월 무이자’ 이벤트를 진행해 한 달에 3만 원대에 적은 금액으로 Air7을 구입할 수 있어,쌍둥이 부모와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보네스트 베네스트는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으로 교통안전공단에 '카시트 장착 캠페인' 납품업체로 선정되었다. 보네스트 베네스트의 Air7 유아용 카시트는 미세한 충격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제품이며, 차량 중 발생하는 미세 충격 75%, 측면 충돌 45% 감소시켜 신생아를 두고 있는 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에어카시트는 공기를 주입할 수 있어 아이 성장에 맞게 조절 가능해 아이의 바른 자세를 유도하고 고개 떨굼을 방지한다.
드림베이비페어에 제1전시장에서는 에어카시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고, 안전 점검 및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카카오톡 아이디 '보네스트베네스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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