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까지 평일, 일요일 예식 예정자 대상 판매
【웨딩뉴스팀 김고은 기자】
스탠포드호텔은 작지만 의미있는 웨딩을 꿈꾸는 고객들을 위해 '스탠포드 스몰웨딩'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탠포드 스몰웨딩은 100명, 150명을 기준으로 양식코스(메인 안심스테이크), 음주류, 꽃장식, 포토테이블장식, 데이트스냅촬영, 식전영상물제작, 빔&스크린대여, 1단 케이크&샴페인 1병을 포함해 구성했다. 예식에 사용한 꽃장식은 답례품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탠포드 스몰웨딩은 오는 12월까지 평일, 일요일 예식 예정자에 한해 판매하며 가격은 700만 원, 950만 원으로 선보인다.
스탠포드 호텔 관계자는 “배우 원빈과 이나영, 방송인 김나영, 배우 윤승아·김무열, 가수 이효리·이상순 등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은 살리고 실속있게 비용을 줄이는 알찬 결혼식, 스몰웨딩이 예비부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다. 스탠포드 스몰웨딩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감동적인 웨딩을 느낄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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