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예비신랑신부 20쌍 초대해 코스 요리 제공
【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예비신랑신부를 위한 무료 시식회가 진행된다.
스탠포드호텔은 오는 21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에 예비신랑신부 20쌍을 위한 무료 시식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식 메뉴는 스탠포드호텔 총괄 셰프의 지휘 아래 최상급 노르웨이산 훈제연어와 고소한 아스파라거스 수프, 부드러운 안심스테이크를 코스로 묶은 Wedding Western Set III을 제공한다.
당일 계약 시에는 홀 대관료 무료 및 식대할인 등 계약 특전 사항을 적용해 제공한다.
관계자는 “축하하러 오시는 하객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대접하는 식사는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마포지역 웨딩을 준비중인 신랑신부라면 스탠포드호텔 무료시식회에서 특별한 혜택 받아보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