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초대가수 박상민 등과 5일 대전 강연회 진행
세계로TV 김원기 대표, 초대가수 박상민 등과 5일 대전 강연회 진행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06.08 1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려했던 과거의 주도주는 잊어라" 강연회에 몰리는 투자가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세계로TV
ⓒ세계로TV


무료이면서 돈을 벌게 해주는 결코 만만치 않는 주식 강연회,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직강하는 전국 순회 주식강연회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달 29일 대전에서 열린 무료 주식 강연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 됐지만, 강연을 잊지 못하는 대전 충청지역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일 오후 2시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300여명 가득 매운 가운데 강연회가 다시 한 번 성황리에 열렸다.

‘운명이 바뀌는 큰 장이 왔다. 바이오, 대선주에서 돈이 쏟아진다’라는 주제로 부산, 울산, 대전, 인천 등에서 전국 순회 무료 주식 강연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대전 강연회에서도 31년 경력의 국내 최고 주식전문가인 세계로TV 김원기 대표가 직접 회원들의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특히 김원기 대표는 투자가들에게 “과거 주도주를 과감히 버리고 미래가치가 있는 새로운 종목인 ‘신가치주’를 선택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과거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방적기와 같은 기계적 혁명을, 2차 산업혁명은 조립라인과 전기를 통한 대량생산체제 구축을,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 인터넷 등을 통한 정보기술 시대 개막을 의미했지만,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바이오 공학 등을 통한 새로운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가치투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주식투자전문가 세계로TV의 김원기 대표는 주식시장 개미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전국 무료 주식강연 투어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 사이에서 매회 색다른 재미와 돈을 버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도 선사하고 있어 주식 강연회가 ‘행복 투어’라는 반응을 보이며 매회 인기를 끌고 있다.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울림’ 등 베스트셀러 저자 직강으로 진행되는 전국 순회 무료 강연회에서는 얼마 전 주식해서 번 돈으로 대지 680평에 건물 60평, 정원이 있는 아주 예쁜 집에서 살고 있다는 회원을 비롯해 회원 4년차에 3500만 원으로 3억을 만든 회원, 10년 회원을 가입한 회원 등 부를 이룬 수많은 회원들의 뒷얘기가 소개됐다.

실제 지방 강연회 참석을 통해 회원이 된 사람 대부분이 가정주부, 직장인 등 의외로 평범한 사람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주식투자가 어렵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환경과 회원들 간의 정보 공유를 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김원기 대표가 진행하는 강연회의 인기 비결은 기존 불확실한 주식투자보다는 원금을 보존하며 배당과 함께 급등시세를 얻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투자법 ‘신가치투자’를 통해 평범한 사람도 주식 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면서 수익을 내는 안전한 주식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한편, 세계로TV 대전강연회에는 황기순의 사회로 초대가수 박상민이 출연해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전국 강연회에는 개그맨 김정렬, 신인 걸그룹 트위티, 대한민국 대표 록가수 김종서와 김경호와 트롯트가수 조항조, 김혜연 등이 인기 연예인들이 참석하는 등 매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