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97호] 롯데월드, 돈 있으면 '새치기 티켓' 사라?
[베이비뉴스 97호] 롯데월드, 돈 있으면 '새치기 티켓' 사라?
  • 윤지아 기자
  • 승인 2016.06.15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월 1일, 15일 격주 발간… 주요 이슈와 다양한 육아정보 다뤄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베이비뉴스가 매월 1일, 15일 격주로 발간하고 있는 종이신문 제97호를 지난 15일 발간했다.

베이비뉴스는 지난 2011년부터 영유아들을 키우는 임산부와 육아맘들에 도움이 되고자 보육이슈와 육아 상식 등을 모은 지면 신문을 발간 중이다.

이번 제97호에는 1면에 10만 원짜리 새치기 티켓을 판매하고 있는 롯데월드에 대한 단독 기사를 주축으로 가습기 살균제,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 등의 이슈를 담았다.

이번 호 주요 기사는 아래와 같다.

[1면] [단독] 롯데월드, 돈 있으면 '새치기 티켓' 사라?
[2면] "일방적 맞춤형보육, 집단휴원으로 대응"
[4면] '제4회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진행
[5면] '임신부터 양육까지' 서울시 지원정책은?
[8-9면] 가습기살균제 사태, 어디까지 흘러왔나
[14면] 조기 폐경과 난자 기증
[17면] 육아휴직, 개시일 30일 전까지 신청해야
[19면] 모유 속 환경호르몬, 그대로 아기 몸 속으로
[24면]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 체질에 맞는 대처 중요
[26면] 감칠맛을 살리는 양념 활용한 아이 밥상

이 외에도 이번 호에는 베이비뉴스 대학생기자단이 연재하는 [N포세대는 누가 만드나] '요즘 2030은 유독 괴롭다'편이 실려 청춘들의 현실도 생생히 전했다.

또한 육아·교육면에는 야간 수유로 고생하는 엄마들을 위한 올바른 모유 수유와 야간 수유방법 등도 소개됐다. 가볼만한 곳, 맘스팁 등 엄마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난임 전문가 차의과대학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여성의학연구소(불임센터) 이희준 교수의 난임클리닉과 김소형 한의원 김소형 원장의 건강 팁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칼럼도 수록돼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을 살펴 리뷰를 올리는 '맘스리뷰'코너도 지면에 실렸다. 이번 호 맘스리뷰 제품은 지비 '에어무브'로, 자세한 리뷰가 공개돼 제품에 대해 궁금한 엄마들이라면 지나칠 수 없는 요소다.

한편 베이비뉴스 종이신문 구독료는 1부 2000원, 1년 정기구독권은 4만 4000원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