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천 여명, 맞춤형보육 졸속 시행 저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경기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민간어린이집이 휴원에 들어간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민간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4000 여명이 맞춤형보육 저지 및 누리예산 안정지원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 내 3800 여개 민간어린이집 가운데 80%인 3000 여개 민간어린이집이 23일, 24일 부분휴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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