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지는 초등수학, 교과서 공부법 달라져야"
"어려워지는 초등수학, 교과서 공부법 달라져야"
  • 안은선 기자
  • 승인 2016.12.05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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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올림, 국어-수학-논술 교과연계 학습프로그램 강조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더올림의 초등 수학은 교과연계 학습으로 교과서로 개념을 파악하고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문제들로 구성했다. ⓒ더올림
더올림의 초등 수학은 교과연계 학습으로 교과서로 개념을 파악하고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문제들로 구성했다. ⓒ더올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은 지난달 2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신동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초등학교 3학년 623명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개정되는 초등 1, 2학년 수학익힘책의 난이도 검증을 실시했다. 1, 2학년 문제를 3학년 학생들에게 풀어본 결과 총 20문항 중 정답 수는 평균 5.9개에 불과했다.

이처럼 점점 어려워지는 초등수학에 대해 초등전문교육기관 더올림(대표 김태욱)은 “높아지는 난이도에 대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과연계 수학공부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더올림은 스포츠서울이 주관하는 ‘2016 베스트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우수 교육브랜드 부문을 수상한 초등 교과연계 프로그램 전문 교육기관이다.

초등수학 난이도 검증에 대해 더올림 관계자는 “수학 교과 과정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학교 수업에 집중을 하고 교과서 공부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특히 초등 시험 문제는 대부분 교과서에서 출제되기 때문에 교과서 정독은 필수”라고 말했다.

더올림의 초등 수학은 교과연계 학습으로 교과서로 개념을 파악하고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술형과 스토리텔링 형식의 문제들로 구성했다. 그 이유는 초등수학교과서를 보면 더 이상 초등수학은 단순 문제풀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초등수학은 국어, 논술과 함께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게 더올림의 교육 철학이다.

또한 더올림의 국어, 수학, 논술은 교과연계 학습프로그램으로 2년마다 개편되는 교육과정 개정에 맞춰 동일하게 개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교과서를 보며 쉽고 재미있게 풀 수 있도록 도와 수학적 사고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움과 동시에 수학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더올림에서는 엄마표 학습코칭 교육 영상을 통해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없는 학부모라도 해당 영상 시청을 통해 충분히 아이들의 수학을 가르칠 수 있다. 이 외에도 수강생들에게 평생회원 서비스, 공부방 지원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올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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