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스키강습 시 인증된 교실 선택하고 스키보험 여부도 확인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전국 초·중·고 방학을 맞이해 전국 스키장에서는 어린이 스키교실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은 경춘선 ITX 전철로 서울 상봉역에서 강촌역(백양리역)까지 1시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고, 겨울시즌을 맞아 일률적인 슬로프 안배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초중급자 이용객들을 위한 슬로프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어린이 또는 성인 초급 자들이 강습 받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겨울시즌을 맞아 인파로 붐비는 스키장 보다는 아이들과 초중급자 이용객들을 위한 무빙워크까지 추가 완료되면서 초급자 간의 충돌 확률을 좀더 낮춰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장비 준비도 주변 스키보드 렌탈샵을 통해 쉽게 준비할 수 있다. 장비 대여 시 초보 입문자의 경우에는 장비와 의상을 본인 신체에 맞는 적절한 사이즈인지 잘 확인하고 장비 상태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한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각종 렌탈 장비대여 및 스키강습, 보드강습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엘리시안강촌 렌탈샵 월드스키는 강촌 렌탈샵 업계에서 처음으로 성수기 최저가 보장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어린이 스키강습의 경우 스키장과 인증된 강습교실이며 강습생 스키보험도 포함돼 있어 믿고 즐길 수 있는 스키교실로 각광받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엘리시안강촌 월드스키 홈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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