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의 높은 품질, 한정수량으로 소장가치 높여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
예물전문점 오르시아는 제품의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2016년 한 해 동안 1만 쌍 방문과 함께 올해에도 단일매장기준 국내예물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오르시아는 30년 동안 예물만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만큼 매년 높은 성장세를 보여 왔다. 그 동안 쌓아온 품질 노하우와 원가절감 시스템 체계를 통해 높은 고객만족도를 유지해 왔으며 장기 불황에 대처하는 실속형 예물 디자인 개발을 통해 결혼준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한몫 했다.
오르시아 관계자는 결혼반지 판매 1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로 외주가 아닌 자체디자인, 자체제작, 직수입을 손꼽았다. 또한 오랜 기간 예물을 전문적으로 해온 만큼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오르시아의 특징은 예물을 무작정 많이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 많은 장인이 정성을 들여 품질을 높이고 한정수량만 판매해 결혼반지로서의 소장가치가 높였다는 점이다.
한편, 오르시아는 결혼반지 판매 1위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직수입 다이아를 원가에 판매하는 등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