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고은 기자】
부산 웨딩 허니문 전문기업 웨딩앤허니는 오는 27~28일 낮 10시부터 밤 8시까지 ‘소유지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소유지웨딩컴퍼니 박람회 관계자는 “부산, 경남 지역의 대규모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지만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결혼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비 신랑신부들이 자신들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꼭 필요한 결혼식 항목을 선택하고 지출을 계획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웨딩박람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소유지웨딩컴퍼니 박람회 참가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과 내용 확인을 할 수 있다.
이번 결혼박람회에서는 박람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인 현장특별할인, 방문 및 상담 고객을 위한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식을 갖춘 웨딩플래너의 웨딩컨설팅 서비스, 다양한 제휴업체와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부산, 경남 지역 최고의 혜택을 선보인다. 직영 웨딩홀부터 부산을 대표하는 선호도 높은 웨딩스튜디오와 웨딩드레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서비스를 마련한다.
아울러 이번 소유지 웨딩박람회에는 소유지웨딩컴퍼니 직영웨딩홀인 그랜드아트웨딩홀, 더아트웨딩홀, 아뜨리움웨딩홀, 연제더아트웨딩홀을 비롯해 부산롯데호텔, 라온웨딩홀, 호메르스웨딩홀, 웨딩의전당, 대도웨딩홀, 더펄웨딩홀, 라메르웨딩홀, 사학연금S웨딩홀, 캔들웨딩홀, 헤리움웨딩홀, 그랜드블랑웨딩홀등 부산 전역의 웨딩홀이 참여해 상담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부산결혼박람회에서는 웨딩준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묶은 패키지를 박람회 기간 한정 특가로 선보이고, 이미 서울에서 검증된 우수한 웨딩드레스와 직영웨딩홀 그리고 스튜디오들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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