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돌잔치장소 '에이미지니'가 선보인 차별화 전략은?
일산 돌잔치장소 '에이미지니'가 선보인 차별화 전략은?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7.07.28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 맞춤형 컨설팅 및 기획 연출로 인기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진 팀장은 “에이미지니의 디텍팅팀은 압구정 송은 아트페이스, 강남 뱀부하우스, 압구정 오엔 등 서울의 강남, 청담 내에서의 연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들”이라며 “고객 맞춤형 컨설팅 및 기획 연출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의 행사를 최상급의 퀄리티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에이미지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진 팀장은 “에이미지니의 디텍팅팀은 압구정 송은 아트페이스, 강남 뱀부하우스, 압구정 오엔 등 서울의 강남, 청담 내에서의 연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들”이라며 “고객 맞춤형 컨설팅 및 기획 연출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의 행사를 최상급의 퀄리티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에이미지니


내 아이의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돌잔치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중요하고 소중한 날이다. 아이가 일 년 동안 건강하게 자란 것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하는 특별한 날, 부모들은 품격 있는 돌잔치 장소를 고민하게 된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에이미지니'는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로 일산 돌잔치장소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에이미지니는 최대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과 우수한 전망을 갖춰 돌잔치뿐만 아니라 웨딩, 가족 모임, 기업행사 등을 치를 수 있는 단독 공간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에이미지니는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최상층인 6층에 위치해 탁 트인 주변 경관과 야간 조명을 갖추고 있다.


특히 메인홀을 비롯해 프라이빗한 파티를 가능하게 하는 야외 테라스가 호평을 받고 있다. 이 테라스에서는 식사동의 주변 전망과 함께 야간에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더욱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고객을 주인공으로, 전문 디렉팅팀이 기획부터 연출까지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진 팀장은 “에이미지니의 디텍팅팀은 압구정 송은 아트페이스, 강남 뱀부하우스, 압구정 오엔 등 서울의 강남, 청담 내에서의 연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들”이라며 “고객 맞춤형 컨설팅 및 기획 연출로 고객이 원하는 방향의 행사를 최상급의 퀄리티로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윤 팀장은 “에이미지니는 기존의 정신 없이 치러지는 모임이나 행사가 아닌 나만의 프라이빗 파티를 원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산 내 돌잔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