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숙제 활용 가능한 체험활동 인증서 증정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신규 체험 스탬프 이벤트’가 8월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28일 이벤트에 해당되는 체험인 ‘이커머스 센터’가 오픈하며 아이들의 관심과 경쟁이 더욱 높아졌다.
올해 키자니아 서울은 ▲한의원 ▲스마트칩 명함 컴퍼니 ▲e-키조 카드센터 ▲화석 복원 연구소 ▲동물 복지 센터 ▲동물병원 ▲이커머스 센터까지 무려 7개의 신규 체험을 열었다.
부산에서도 ▲화석 발굴 현장 ▲동물병원 ▲열차 공학 연구소 ▲3D 홀로그램 스튜디오 ▲이커머스 센터 등 다양한 신규 체험을 만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은 7개 신규 체험을 모두 완수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선착순으로 키자니아 캐릭터 상품을 증정한다. 키자니아 부산은 5개 신규 체험과 2개 리뉴얼 체험 중 스탬프를 4개 이상 받으면 키자니아 전용 화폐인 키조를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가이드에 따라 체험을 완수해 오면 방학숙제에 활용 가능한 체험활동 인증서를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남은 여름방학을 아이와 끝까지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다양한 직업과 지식을 만날 수 있는 키자니아를 추천한다”며 “재미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자니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