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아이의 교육과 놀이에 도움을 주면서도 안전까지 고려해 제작된 코블록을 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완구 브랜드 코블록 측은 “코블록을 오는 24일 12시 30분 CJ홈쇼핑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완구 중에서도 블록은 최근 홈쇼핑 채널에서 자주 눈에 띄고 있다. 이는 창의력을 비롯해 대근육과 소근육을 발달시켜주고 교육적 효과까지 있는 블록의 다양한 장점 때문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많은 블록들 중에서는 아이들이 소비자인 만큼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또한 단순 장난감으로서의 블록이 아닌 교육적 효과가 있는 제품과, 아이들의 상상력 및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블록을 구입해야한다.
이런 장점들을 모은 제품 중에서는 코블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블록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순수 국내 브랜드로,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기존의 자석블록과는 달리 말랑말랑하게 제작됐다.
또한 코블록은 제작 초기단계부터 교육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알차게 준비돼있다. 블록 쌓기 놀이 외에도 물놀이, 모래놀이 등 다양한 놀이도 가능하다.
코블록 관계자는 “코블록은 무독성이라 성장기 아이들이 입에 가져가도 인체에 무해하다”며 “안전, 교육, 놀이를 동시에 원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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