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는 샘 해밍턴이 직접 구매하고 윌리엄이 매일 사용했던 제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과 둘째 벤틀리 해밍턴 형제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잉글레시나의 유모차를 타고 외출하는 사랑스러운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샘 해밍턴의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되며 화제를 일으킨 것을 계기로 잉글레시나의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샘 해밍턴이 직접 구매하고 윌리엄이 매일 사용했던 제품인 만큼 잉글레시나 제품이 소비자에게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KBS 주말 예능 ‘슈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는 윌리엄 해밍턴은 러블리한 표정부자의 면모를 보이며 첫 출연 이후 ‘국민 귀요미’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꾸준한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온 둘째 벤틀리의 출산 장면이 최고 시청률 1분을 차지하면서 벤틀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도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윌리엄과 벤틀리가 사용하는 잉글레시나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공식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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