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저소득가정 청소년 석식비 지원 캠페인 실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저소득가정 청소년 석식비 지원 캠페인 실시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3.15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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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사연 공유하면 1000원, 친구들의 좋아요로 200원씩 기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 석식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하는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 석식비 지원 캠페인을 실시하는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공유로 기부하는 쉐어앤케어(shareNcare)를 통해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청소년 석식비 지원 캠페인을 4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전국적으로 가정이 해체됐거나 빈곤 등의 문제로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석식비 지원사업을 매년 펼치고 있다. 2017년에는 38개 학교 372명의 학생에게 방학을 포함한 12개월동안 1억 6140만원 상당의 석식비를 지급했다.

캠페인은 4월 7일까지 계속되며 캠페인을 공유만 해도 공유자의 이름으로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가 대신 청소년들의 급식비를 지원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사연을 공유하면 1000원, 친구들의 좋아요로 200원씩 기부된다. 또한 직접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전국의 모든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석식을 먹을수 있어야 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는 1994년에 설립돼 소년소녀가장과 한부모가정을 돕는 결연, 청소년 급식비(석식), 아동심리상담, 주거환경개선, 긴급 생계·의료비, 저소득 홀몸 노인을 돕는 무료급식, 시설운영지원 사업(아동, 장애인, 노인) 등 작지만 다양하고 투명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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