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스토리 공모' 참여상 천석훈 씨
밤에 하도 안 자서 업고 설거지를 합니다. 하다보면 어느새 스르륵 잠드는 우리 송이! 엄마가 회사로 연수 가느라 아빠가 3일 간 놀아줬어요. 이젠 엄마보다 아빠를 더 찾아요.
*원고 모집 = 베이비뉴스는 엄마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다른 엄마들과 공유하는 '엄마 공감' 사연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새롭게 제시되는 주제에 맞는 엄마,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임없이 풀어 놓아주세요. 매달 달라지는 주제는 베이비뉴스 네이버 포스트(http://post.ibabynews.com)에 공개됩니다. 아래 메일 주소로 엄마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재미난 원고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사로 실어 널리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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