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마마루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 1층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마마루는 페어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현장할인과 함께 마마루 룬다하이체어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마마루 흡착식판을 증정하고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를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는 유모차 관련 주요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사은 선물을 주는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절충형 유모차에는 없었던 기능인 앞보기 및 마주보기 상태에서도 시트의 분리 없이 쉽고 빠른 3초 폴딩과 셀프스탠딩 가능하다. 셀프스탠딩 시에도 시트가 위로 향하게 돼 시트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마마루 스콥제로 유모차는 안전성은 기본, 편리한 기능과 함께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마마루 룬다하이체어는 원목식탁의자에서 흔히 탈출 하려고 하는 아기를 안전하게 앉아 있도록 국내 최초 2중 안전가드장치가 탑재돼 벨트를 풀고 이탈하려는 아이의 일어섬 및 아래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다. 유아가 3세가 되면 기존의 일체형 가랑이가드는 장애물이 돼 스스로 의자에 올라가거나 내려오지 못하게 되는데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한 성장단계에 맞춘 가랑이 가드 탈착이 가능해 5~6세까지 학습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유아 의자로 사용 시 유럽 엄마의 체형이 아닌 국내 엄마 체형에 맞춰 설계돼 아이와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최저 높이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엄마가 직접 손잡이를 잡고 놓아야 제동장치가 작동돼 안전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어 요즘 현명한 소비를 하는 육아맘들 사이에 핫한 유아식탁의자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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