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유기농 인증받은 장대원 '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신제품] 유기농 인증받은 장대원 '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09.28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5% 이상 유기농 원료로 더욱 믿을 수 있는 유산균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장 건강은 전반적인 건강관리의 기본이자 핵심. 전문가들은 '장이 건강해야 온몸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유익균 증대,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등 장기능개선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가 필수로 인식되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아무 유산균을 먹는다고 해서 무조건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유산균을 얼만큼 섭취해야 하는지 중요하다. 특히 소량의 화학물질에도 예민한 임신부, 어린이가 있다면 부작용이 우려되는 화학첨가물을 배제하고, 유기농 원료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60년 전통 대원제약의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은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기농원료가 더욱 강화된 유산균 신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론칭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0년 전통 대원제약의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은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기농원료가 더욱 강화된 유산균 신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론칭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대원
60년 전통 대원제약의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은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기농원료가 더욱 강화된 유산균 신제품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를 론칭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대원

◇ 인증받은 유기농으로 더욱 안전하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기능을 개선시키는 것은 물론, 배변활동을 원활, 콜레스테롤 감소, 피부미용, 우울증 완화 등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유산균의 효과를 증대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우선이다. 화학첨가물 첨가 여부, 유기농 원료 비율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많이 쓰이는 화학물질은 ▲굳는 것을 방지하는 고결방지제 '이산화규소' ▲의약품 제조시 부착을 방지하는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점착성과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안전성과 물성, 촉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잔탄검' 등이 있는데 2006~2014년 식약처의 자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으로 나타난 부작용으로는 위장, 피부, 뇌신경, 간, 신장, 대사성 장애 등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화학물질을 유기농 알파화미분, 알파콘, 유채씨유분말, 유기농 타피오카말토덱스트린, 유기농 포도당분말, 유기농 아가베이눌린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

유기농 원료는 유전학적으로 변형하지 않고 잔류, 독성, 호르몬 변화 등의 위험이 있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곡물을 사용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조사(엄격한 검사와 유기농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 원료다. 

유기농 원료는 해로운 독소와 화학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인체에 부작용(알러지, 염증)이 없고 불순물이 적어 활성성분이 높다. 또 합성된 원료에 비해 영양원소들이 몸에 쉽게 흡수되는 것이 강점이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이러한 유기농 부형제를 최대 95.15%(키즈 95%)까지 높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화학물질에 예민한 임신부, 아이들까지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유기농 부형제를 최대 95.15%(키즈 95%)까지 높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장대원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유기농 부형제를 최대 95.15%(키즈 95%)까지 높여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 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장대원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