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부천에서 유일하게 하우스 웨딩과 채플 웨딩을 동시에 갖춘 예식장이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부천 웨딩하우스 엘(weddinghousel)은 최근 다른 웨딩홀과 차별화된 리뉴얼 작업으로 많은 예비부부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단독 홀인 라포레홀은 좌석은 150~180석이나, 보증인원 700명 예식 진행도 가능해 스몰 웨딩부터 대규모 웨딩까지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굿즈, 주인공 신부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플라워 데코, 2018년 웨딩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최신식 조명 및 음향 시설은 물론이고, 300명 이상의 파티도 수용 가능한 연회장, 편리한 동선 등으로 결혼식에 중요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
특히 로비에는 다양한 미술품과 굿즈가 전시돼 파티를 더욱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셰프 군단이 만든 접대 음식도 이곳의 자랑. 뷔페 메뉴에 갈비탕, 햄버그스테이크가 함께 구성돼 있는 점이 특징으로 한식, 중식, 양식, 일식까지 최적의 구성 메뉴를 준비했다.
현재 12월 이전 예식 진행자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확인 가능하다.
웨딩하우스 엘 관계자는 "웨딩홀 리모델링을 통해 채플웨딩 느낌에서 하우스웨딩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우리들만의 예식을 꿈꾸는 신랑, 신부님 저희 웨딩하우스 엘에서 만족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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