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트렌디한 부산맘들, 건강한 아기 케어법을 배우다
[화보] 트렌디한 부산맘들, 건강한 아기 케어법을 배우다
  • 최대성 기자
  • 승인 2018.10.11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서면 터존 부페 웨딩홀서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성료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150여 명의 예비맘들이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150여 명의 예비맘들이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부산 서면 터존 부페 웨딩홀서 셀트리 예비맘 클래스가 열렸다.

150여 명의 예비맘들이 함께한 예비맘 클래스는 메디포스트 박정희 교육팀장의 '엄마가 지켜주는 건강한 아기 케어법'이란 강연으로 시작됐다. 제대혈에 대한 유용한 내용은 많은 예비맘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후 리드필라테스 석진미 대표가 '트렌디한 엄마가 되기 위한, 출산 전 후 몸매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예비맘들은 직접 스트레칭 동작을 따라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많은 예비맘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로비에 마련된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부스(셀트리, 오브맘,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에서 마련한 사은품 및 이벤트에 참여했다. 행복했던 맘스클래스 현장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한편, 맘스클래스는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가 주최하는 임신, 육아교실로 매월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베이비뉴스 홈페이지에서 강연지역 및 일정을 확인할 수 있고 무료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경품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경품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메디포스트 박정희 교육팀장이 강연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메디포스트 박정희 교육팀장이 강연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강연을 경청하는 150여 명의 예비맘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강연을 경청하는 150여 명의 예비맘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리드필라테스 석진미 대표가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해 '트렌디한 엄마가 되기 위한, 출산 전 후 몸매 관리'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리드필라테스 석진미 대표가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해 '트렌디한 엄마가 되기 위한, 출산 전 후 몸매 관리'란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예비맘들이 제대혈 은행 셀트리 부스서 상담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많은 예비맘들이 제대혈 은행 셀트리 부스서 상담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프리미엄 액상분유 오브맘 부스서 사은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프리미엄 액상분유 오브맘 부스서 사은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서 사은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셀트리 예비맘클래스에 참석한 예비맘들이 로비에 마련된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스서 사은품을 받고 있다.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로비에 진열된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푸짐한 경품.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로비에 진열된 셀트리 예비맘클래스 푸짐한 경품. 최대성 기자 ⓒ베이비뉴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