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포토] "아이들은 계란 하나로 네 명이 나눠먹는데…" 학부모의 눈물
[세줄포토] "아이들은 계란 하나로 네 명이 나눠먹는데…" 학부모의 눈물
  • 김재호 기자
  • 승인 2018.12.2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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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비리 분노한 시민들 모여라' 시민대토론회 열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김한메 동탄공립유치원학부모네트워크 대표가 발언중에 눈물을 보이고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한메 동탄공립유치원학부모네트워크 대표가 발언중에 눈물을 보이고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리유치원 문제 해결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리유치원 문제 해결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열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비리 유치원 문제 해결과 관련한 시민대토론회에서 한 토론자가 눈물을 흘립니다.

김한메 동탄공립유치원 학부모네트워크 대표는 아이들은 계란 하나를 네 명이서 나눠먹는다며 발언을 이어갑니다.

교육자인지 일반 개인사업자인지 모를 한유총은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나요?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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