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 배우는 전집
㈜대교(대표이사 조영완)의 전집브랜드 소빅스가 최근 신제품 ‘수학아이’를 출시했다.
‘수학아이’는 4~8세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배우는 전집 동화이다. 본책 30권과 교구활용북 1권, 놀이교구세트로 구성돼 있다.
대교는 2013년부터 초등 수학교과서 일부 단원에 스토리텔링 형식이 도입되는 등 수학적 창의성과 풀이 과정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수학아이’는 달라지는 교육과정을 반영해 수학을 타영역으로 확장하고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전했다.
특히, ‘수학아이’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명작, 전래, 인물, 예술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에서 수학 개념을 발견하도록 했으며, 다음으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3단계 학습과정으로 구성됐다.
한편, 대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수학아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초등 수학사전, 교과 만화백과, 365 DaddyMom 스쿨 세트 중 1종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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