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돌잔치는 아기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기의 앞날이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풍습 중 하나다. 최근에는 전통 돌잔치보다는 돌잔치 전문 뷔페 업체를 대관하고 손님을 초대해 아기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트렌드가 자리를 잡았다. 다양한 포토존과 도심 속 야외테라스를 보유한 파티엘 하우스 가산점을 소개한다.
◇ 다양한 홀 구성‧야외테라스 눈길
파티엘 하우스 가산점은 3개 홀로 구성돼 있다. 먼저 루즈홀은 야외테라스와 연결돼 있어서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에서 식사를 하며 돌잔치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00석 규모로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마르홀은 88석 규모로 자연 채광이 들어와 밝은 느낌인 것이 특징이다. 홀이 길지 않고 넓게 돼 있어서 이벤트나 행사를 진행할 때 집중이 잘 되는 장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씨엘로홀은 72석으로 입구와 떨어져 있고 뷔페식당은 바로 옆에 있어서 단독 홀 느낌을 주는 곳이다.
◇ 100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뷔페
파티엘 하우스 가산점은 100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뷔페를 제공한다. 특히 즉석 스테이크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돌잔치 이용시간은 2시간 30분이며 넉넉한 주차공간도 장점 중 하나다.
현재 잔여 달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대관료는 시간당 15만 원, 3시간부터는 10만 원씩 적용된다.
파티엘 하우스 가산점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엘리시아지식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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