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 역할놀이 전문 브랜드 하퍼스테이블(Harper’s Table)의 주방놀이 ‘쉐프 더 시크’가 지난 1월 론칭 후 약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완판됐다고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19일 밝혔다.
하퍼스테이블은 이번 초도물량 완판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약 2주간 사전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소비자 전원에게는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하퍼스테이블의 신제품 ‘스틸 쿡웨어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사전 예약 시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하퍼스테이블의 스틸 쿡웨어 세트는 엄마들이 사용하는 화이트 법랑 냄비세트와 다양한 조리도구를 실제와 똑같이 구현한 소꿉놀이 장난감이다. 아이들의 주방놀이를 더욱 실감나게 해줄 완구로 오는 4월 신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예약판매를 통해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 또한 함께 진행한다.
론칭한지 약 1개월 만에 완판을 알린 쉐프 더 시크는 쁘띠엘린이 지난 1월 국내에 정식 론칭한 유아 역할놀이 브랜드 하퍼스테이블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주방놀이 완구다. 친환경 SE0 등급 목재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엄마의 주방보다 더 멋진 아이의 주방'이라는 컨셉 아래 아이들의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놀이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쁘띠엘린 온라인 통합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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