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식 시설과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이용… 탤런트 소이현 등이 '조리원 선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 박정아가 산후조리중인 최신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박정아는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뒤 지난 8일 예쁘고 건강한 딸 아이를 출산해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 중이다.
최근에는 개인 SNS에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산모복을 입고 있는 박정아는 "육아로 다크써클 생기기 직전이니 부은 얼굴을 즐겨주겠어!!!엄마된지 11일차!!#올리비움” 이라며 여느 산모처럼 털털한 초보엄마의 매력을 보였다.
박정아가 이용하고 있는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호텔식 시설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앞서 탤런트 박수진, 소이현, 가수 별 등 수많은 톱스타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산모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은 세란병원 소속의 소아과 전문의가 조리원 신생아실을 매일 회진한다. 또 올리비움산후조리원의 프레지덴셜 스위트는 신생아 전문가가 아기를 일대일로 케어하는 신생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의 고품격 산모 스파도 이용할 수 있어 연예인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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