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커피, '와썹맨' 박준형과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조지아 커피, '와썹맨' 박준형과 콜라보레이션 패키지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3.26 13: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지아X와썹맨 스페셜 패키지, 박준형의 유머러스한 메시지로 직장인들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해 공감 형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유튜브 인기 채널 '와썹맨' 박준형과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조지아’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통해 인기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주인공 박준형의 유머러스한 표정과 함께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아 사무실 속 답답한 직장인들을 유쾌하게 응원했다. 이른바 연예계 소문난 '인싸'로 어디에서나 당당하게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박준형의 모습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은 물론,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지아’와 '와썹맨’이 콜라보레이션한 ‘조지아 X 와썹맨’ 스페셜 패키지는 총 5종으로 ‘조지아 오리지널’, ‘조지아 카페라떼', ‘조지아 아메리카노’, ‘조지아 맥스 커피’와 새롭게 선보인 ‘조지아 더 블랜드’ 제품으로 만날 수 있다.

조지아X와썹맨 콜라보 패키지 출시. ⓒ조지아
조지아X와썹맨 콜라보 패키지 출시. ⓒ조지아

‘조지아’는 제품 출시와 함께 '와썹맨콘 카카오톡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지아'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고 '조지아 커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커피 마시고 힘내서 BAAAM!!!', '팀장님 컨펌 와썹', '오늘 회식 그짓말이죠?', ‘Yo~ 휴가쓰, 확인부탁쓰’ 등 직장인의 생활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이모티콘 12종을 증정한다. '와썹맨콘 증정 이벤트'는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되며, 매주 선착순 3만 명에게 한정 지급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는 사무실에서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느끼는 직장인들이 ‘조지아’ 커피를 통해 일상 속의 소소한 즐거움과 휴식을 얻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와썹맨’과의 협업처럼 소비자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색다른 휴식과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조지아 커피를 통해 지난 2008년부터 국내 RTD 커피 시장의 주요 소비층인 직장인을 겨냥한 공감 마케팅을 펼쳐왔다. 깔끔하고 깊은 풍미의 ‘조지아 오리지널’, 부드러움을 담은 ‘조지아 카페라떼’, 은은한 단맛의 ‘조지아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달콤함을 담은 ‘조지아 맥스’, ‘조지아 더 블렌드’ 등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제공 중이다.

또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