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출생축하용품. 하지만 미리 사둔 육아용품이나, 금방 작아져서 못 입는 배냇저고리만 잔뜩 받았을 땐 참 난감하죠. 내가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받을 수 있는 ‘서울i해피박스’를 소개합니다.
[알림] 시각장애인 웹접근성 보장을 위한 대체텍스트입니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출생축하용품. 하지만 미리 사둔 육아용품이나, 금방 작아져서 못 입는 배냇저고리만 잔뜩 받았을 땐 참 난감하죠. 내가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받을 수 있는 ‘서울i해피박스’를 소개합니다.
‘서울i해피박스’는 아이가 태어난 가정의 경제적 비용을 조금이나마 절감해주기 위한 2019년 서울특별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입니다.
서울시 자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아이와 동일 세대에 거주 중인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는데요.
지원물품은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으로, 10만 포인트 내에서 모빌, 바운서, 유축기 등 자신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은 ‘2017 함께 서울정책박람회’를 통해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사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는데요.
지금 바로 ‘서울아이해피박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출생축하용품 신청은 물론,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