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기다려 성공한 어린이집 입소
1년 기다려 성공한 어린이집 입소
  • 칼럼니스트 서혜진
  • 승인 2010.12.03 20:39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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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 2011-04-22 17:06:00
미리미리...
미리미리... 정말 미리미리 해야 하는 사태가 싫어요.
아기 백일, 돌, 어린이집,,,

dnwls**** 2011-02-19 18:00:00
흠!!!
정말 어린이집 하나 들여보내기도 이렇게 힘들더라구여.
게다가 저희

2-hyun_**** 2010-12-11 23:18:00
보육포털 서비스.. 저도 대기자예요^^
완전 공감되는 글이에요!!

미리미리 보육포털서비스를 이용해 대기자에 올려 놓는다면 이리저리 어린이집 전화해가며 상담받아

가며 하는시간이 들지 않고 공개적으로 대기자가 관리되니 편한 서비스 인것 같아요 .

근데 부모들은 국공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몰리는곳에 많이 몰리는 편이

jht**** 2010-12-10 23:42:00
20~30대 젊은엄마들의 고민
언젠가 라디오에서 20~30대 젊은 엄마들이 보육때문에 일을 포기해서
질 좋은 인력들이 사용되어지지 않고 있다는이야기를 얼핏들었는데요.
우리나라 현실이 그런 현상들을 스스로 만들어내고있음에 안타깝답니다.
아이는 낳으라 하면

dd**** 2010-12-10 22:56:00
저도 앞이 깜깜해요..
출산 전에는 학원강사로 10년째 일하고 있었습니다.
출산을 하고나서는 일을해야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지만 방법이 없어 고민입니다..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오전에 아이를 맡기고 저녁에 데리고 오는 방법도 있겠지만..
저희처럼 오후 늦게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일하는 직업은 맡길 곳도 마땅치 않네요..
일을 안하자니.. 가계가 넉넉치 못해 걱정이구..
일하자니 울아가 있을 곳이 마땅치않아 걱정이구..
정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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