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보는 킨텍스 홀가분 베이비페어, '우리 아이 위한 첫 유모차 고르기'
함께 보는 킨텍스 홀가분 베이비페어, '우리 아이 위한 첫 유모차 고르기'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26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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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유모차로 안성맞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홀가분 베이비페어 E-01 부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삼성카드와 함께하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가 진행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홀가분 베이비페어 with 코베에 자녀를 키우는 많은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의 첫 번째 유모차를 구입하기 위해 베이비페어에 방문한 소비자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57년 전통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와 함께 우리 아이를 위한 첫 번째 유모차를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자. 

ⓒ잉글레시나
ⓒ잉글레시나

신생아는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고 허리에 힘이 없기 때문에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서 보낸다. 따라서 침대처럼 등받이 각도를 일자로 조절할 수 있는 유모차를 사용해야 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시중의 많은 유모차들이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라고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신생아가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유모차도 많다"며 "신생아 유모차는 국가기술표준원의 규격에 따라 A형과 B형 유모차 중 등받이 각도가 150도 이상 조절되며, 허리와 다리를 펼 수 있는 A형 유모차가 해당된다"고 설명했다. 

신생아 유모차는 등받이 각도뿐만 아니라 서스펜션과 같은 충격 흡수 장치가 바퀴에 적용되어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 서스펜션은 불규칙한 노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흡수해 아이에게 전달되는 흔들림을 감소시킨다. 이는 목 근육 성장이 덜 된 어린 아이의 머리가 강하게 흔들려 생기는 ‘흔들린 아기 증후군’을 방지한다.

◇ 이태리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등받이 각도가 180도로 눕혀지는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앞 뒤 네 바퀴 모두 소프트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운행 중 노면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뿐만 아니라 9.5Kg의 가벼운 무게로 사용하는데 부담이 없고, 원액션 폴딩으로 한 번의 동작만으로도 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편리하다. 한 단계 더 확장되는 차양막은 자외선 차단 및 생활 방수가 가능해 다가오는 여름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를 실제로 보고 싶다면 이번 주 일요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홀가분 베이비페어에 방문해보자. 잉글레시나는 박람회 현장에서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과 함께 4계절 이너시트를 증정하고, 구입 후 포토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는 시력보호 방풍커버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부스는 킨텍스 제 1전시장 E-01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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