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스크린’,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연이은 완판 기록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스크린’,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 연이은 완판 기록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22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실험 없고 친환경 패키지 사용 및 순한 성분으로 육아맘 사이에서 인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라이크아임파이브
ⓒ라이크아임파이브

친환경 영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자사의 자외선차단제 ‘마일드 선 스크린’과 자외선차단제 전용 클렌징 제품인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가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여름 시그니처 제품인 ‘마일드 선 스크린’은 론칭 단계부터 꾸준한 매출을 보였다. 결국 올해 봄, 여름을 겨냥해 준비한 4차 물량이 모두 매진됐다. 또 지난 4월 선보인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출시 한 달 만에 준비한 1차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새로운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마일드 선 스크린’에 이어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까지 연이어 완판되면서 재입고 시기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재입고를 기다리는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배송비만 내면 '마일드 선 스크린' 20개 샘플 파우치가 담긴 샘플팩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 ‘마일드 선 스크린’(SPF50+ PA++++)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유아를 비롯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자차'다. 또한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이 없고 발림성도 좋아 끈적임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좋은 제품이다.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는 일상 오염물질, 노폐물은 물론 무기자차까지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투명하고 묽은 제형에 100% 순면 와플 패드로 구성됐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이중세안 하지 않고도 선크림까지 말끔하게 지울 수 있어 잠든 아이 세안도 걱정 없다.

라이크아임파이브 관계자는 “화장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 친환경을 추구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밀레니엄 세대 임신맘, 육아맘에게 인기를 얻어 이와같은 '완판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자외선차단제는 물론 자외선차단제 전용 클렌징 패드가 필수용품으로 자리잡은 요즘, 소비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한 양질의 제품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이크아임파이브’는 배우 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브랜드다. 2018년 6월 론칭해 지금까지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유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랑받았다. 특히 모든 제품에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해 '비건 트렌드'를 이끄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마일드 선 스크린’과 ‘마일드 선 클렌징 패드’를 비롯한 라이크아임파이브의 전 제품은 모두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