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앞두고 꿈새김판에 새겨진 문구와 아이들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새로운 문구가 보입니다.
"잊지 않는 것이 최고의 훈장입니다."
현충일이 단순히 휴일이 아니며 아이들은 당연하게 생각되는 자유를 얻기까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섰던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음을 되새기며 잠시라도 감사함을 전해보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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