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페넥, 아기 블랭킷·유모차 쿨시트 등 올여름 필수 육아템 신규 디자인 공개
리틀페넥, 아기 블랭킷·유모차 쿨시트 등 올여름 필수 육아템 신규 디자인 공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6.11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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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 좋은 소재 및 가공법 적용, 피부자극↓ 쾌적함↑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리틀페넥
ⓒ리틀페넥

쁘띠엘린의 미국 유아용품 브랜드 리틀페넥이 19 SS 시즌을 맞아 아기 블랭킷과 유모차 쿨시트 등 여름철 필수 육아 아이템의 신규 디자인을 선보였다.

우선 리틀페넥의 아사리플블랭킷은 가볍고 얇은 60수 아사면에 리플 주름 가공을 거쳐 더운 여름에도 몸에 감기지 않아 한층 시원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주름 가공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면서도 통기성이 높아 영유아의 태열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사면 소재의 속건성 효과로 여름철 잦은 세탁에도 용이하며 무형광 순면 100% 소재로 제작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해 출시 이후 조기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판매된 유모차 쿨시트도 함께 선보인다. 리틀페넥의 유모차 쿨시트는 쿠션감 있는 3D 입체 그물 구조와 엠보리플 가공을 거친 얇은 아사 원단을 사용해 더운 여름에도 땀이 차지 않아 시원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목 쿠션과 라이너를 결합한 형태로 아이를 안정적으로 잡아줘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으며 몸에 닿는 모든 부분에는 100% 순면 천연 소재로 제작해 부드러운 감촉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리틀페넥은 천연 목재인 대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로 제작한 뱀부 블랭킷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나무 자체의 항균, 소취 효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단면의 미세구조로 통기성과 흡수성이 뛰어나 무더운 여름철 영유아의 태열 방지에 도움이 된다. 블랭킷 용도뿐 아니라 속싸개와 아기이불 등 실내외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다.

리틀페넥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일수록 땀이 많이 나는 영유아기에는 몸의 열을 효과적으로 낮춰주고 태열을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을 준비해야 한다"며 "영유아기는 피부가 가장 연약하고 민감한 시기인 만큼 아기 블랭킷과 유모차 라이너 구매 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도 착용감이 시원하고 쾌적한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기 블랭킷과 유모차 쿨시트 등 리틀페넥의19 SS 시즌 신규 디자인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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