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조부모 황혼육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주위를 둘러보면 요즘에는 흔하다 싶은 광경이 있습니다.
'할머니+엄마', '할아버지+아빠'라는 뜻을 가진 '할마', '할빠'라는 신조어도 생길 만큼 많아진 황혼육아의 현장입니다.
‘가족이니까 당연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보다는 해외 일부 국가와 같이 조부모 양육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현실적인 대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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