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웰코리아, 프리미엄 눈 영양제 '하이웰 빌베리 아이케어' 출시
하이웰코리아, 프리미엄 눈 영양제 '하이웰 빌베리 아이케어'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6.11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원료 빌베리, 눈 피로 개선에 좋은 '안토시아닌' 블루베리보다 4배 많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하이웰코리아 눈 영양제 '하이웰 빌베리 아이케어' 출시. ⓒ하이웰코리아
하이웰코리아 눈 영양제 '하이웰 빌베리 아이케어' 출시. ⓒ하이웰코리아

TV, 스마트폰, 컴퓨터 등 IT기기와 환경오염이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가운데, 양질의 눈 영양제가 출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청정지역 뉴질랜드의 건강 아이콘 하이웰코리아는 눈 전용 영양제 '하이웰 빌베리 아이케어'를 지난 7일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로듭신이라는 색소가 있다. 이 성분이 부족하면 눈의 피로가 심해진다. 빌베리에 풍부하게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로듭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 해소를 돕는다.

빌베리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블루베리의 4배다. 앞서 식약처는 빌베리 추출물의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빌베리 추출물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용할 때 1일 섭취량 기준 빌베리 추출물 240mg(안토시아노사이드 72~108mg)을 함유해야 기능성이라고 제품에 표시할 수 있다. 

하이웰코리아의 빌베리 아이케어에는 1캡슐 안에 빌베리 추출물 362mg(안토시아노사이드 90mg)을 함유했다.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노사이드를 하루 한 알의 캡슐만으로도 간편하고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부원료로는 마리골드꽃 추출물(루테인)과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이 사용됐다. 하이웰코리아 관계자는 "부원료가 주원료인 빌베리 추출물과 만나 눈 건강을 빈틈없이 지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직장인, 청소년, 수험생, 장시간 운전 및 야간 운전자를 비롯해 장시간 TV 시청 및 스마트폰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분 등 눈에 영양공급이 필요한 다양한 연령대의 현대인들에게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하이웰 빌베리 아이케어를 비롯한 하이웰코리아의 전 제품은 하이웰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GSshop, CJmall,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신세계몰, 현대Hmall 등 대형종합쇼핑몰과 신라, 신세계, 현대, 롯데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 분당 AK플라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