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매트 대표 브랜드 '알집매트'는 지난 1일 출시한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가 출시 3일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알집매트 측은 이번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의 인기 요인으로 ▲남다른 사이즈 ▲범퍼침대부터 유아매트, 소파, 베이비룸까지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활용도 ▲잠자는 곰돌이 캐릭터가 포인트인 코지 베어 디자인과 모든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모던 베이직 디자인 등 2종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과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게 구매할 수 있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의 사이즈는 세로 220cm, 가로 140cm다. 아이가 자면서 마음껏 뒤척여도 문제 없을만큼 넉넉하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도 함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초대형 사이즈다.
한편 알집매트는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출시를 기념하며 GS샵, 롯데아이몰, CJ몰에서 론칭 기념 40% 할인 이벤트와 포토 후기 작성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포토 후기 작성자 전원에게 지급하기 위해 마련한 10만 원 상당의 사은품 또한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의 완판과 더불어 모두 소진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이번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어 기쁘고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개성있는 디자인과 가성비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기를 예상하긴 했으나 이렇게 빨리 매진될 줄은 몰랐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를 만나볼 수 있도록 2차 물량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집매트는 오는 8일부터 알집매트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롯데닷컴, 현대H몰, 신세계몰에서 알집 패밀리 범퍼침대 2차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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