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이후의 삶 '뼈 건강'이 좌우한다… "골다공증 예방해야"
중년 이후의 삶 '뼈 건강'이 좌우한다… "골다공증 예방해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7.05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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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예방 및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 되는 '365올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뼈는 우리 몸의 골격을 이루는 가장 단단한 조직이다. 뼈에 아주 작은 이상만 생겨도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며,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라도 뼈의 골밀도와 강도가 약해져 발생하는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한다.

실제로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 결과, 골절을 한 번도 겪지 않은 사람은 골절을 한 번이라도 겪은 사람보다 분노와 우울감이 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페인에서 진행한 한 연구에서는 골다공증이 없는 사람이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보다 폐경 이후 혈관 질환이나 대인 관계 문제를 덜 겪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뼈가 약해지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골밀도는 30대 중후반부터 점진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해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첫 5~10년 동안 골밀도가 25~30% 가량 줄어든다. 건강한 노년의 핵심은 뼈 건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년 여성 뼈 관리 및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 되는 '365올퀸'. ⓒ비볼코리아
중년 여성 뼈 관리 및 갱년기 증상 개선에 도움 되는 '365올퀸'. ⓒ비볼코리아

그렇다면, 폐경을 맞은 중년 여성들의 뼈 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 가장 쉬운 방법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다. 

여성용 건강기능식품 '365올퀸'은 전 제형에 K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 및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했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 해안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피크노제놀이 주원료인데, 피크노제놀은 소나무 1000kg 중 단 1kg만 추출되는 귀한재료다. 피크노제놀에는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고, 골밀도 증가를 비롯해 안구건조, 발한, 두통, 관절통, 건조증 등 갱년기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365올퀸'은 피크노제놀뿐만 아니라 식약처가 인정한 4가지 기능성 원료인 비타민D, 비타민E, 칼슘, 아연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했으며 여기에 정제어유, 홍화씨유, 석류농축분말, 상어연골분말, 생선콜라겐 분말 등 칼슘과 단백질 보충을 위한 성분도 함유했다.

업체 관계자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뼈 건강을 비롯한 갱년기 증상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건강기능식품 여성갱년기 부문에서 수상한 365올퀸은 중년여성의 건강을 가장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여성용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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