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축복이와 산후조리원에서 잘지내요”
“정준호·이하정, 딸 축복이와 산후조리원에서 잘지내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0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정준호, 아내와 딸 곁을 지키며 살뜰히 챙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딸 출산후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SNS에 공유한 정준호·이하정 부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딸 출산후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SNS에 공유한 정준호·이하정 부부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딸 축복이와 함께한 산후조리원 일상을 전했다.

정준호·이하정 부부가 조리하고 있는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관계자는 "정준호가 아내와 딸 곁을 지키며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어 이하정 아나운서가 모두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종합병원 세란병원의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함께 호텔식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 박수진, 소이현, 한채아, 하하 별, 박정아 등이 다녀간 연예인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져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