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독성 친환경PU 코팅 처리로 아이 건강까지 생각해 만든 제품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기들의 발달시기에 따라 18개월부터 두돌사이에 기저귀 떼는 연습을 시작하게 된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은 배변훈련을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배변훈련에 앞서 배변훈련팬티, 방수요, 아기변기와 같은 준비물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훈련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아기의 배뇨실수에 대비해 아기 배변훈련팬티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영국 프리미엄 유아브랜드 클로즈의 배변훈련팬티는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배변 훈련을 익힐 수 있도록 아이 중심적으로 디자인 됐으며 무독성 친환경PU 코팅 처리로 아이들의 건강까지 생각해 만든 제품이다.
배변훈련팬티의 내피는 기능성 원단인 쿨패스 원단으로 제작돼 흡수력이 뛰어나며 속건성이 탁월해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준다.
한편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니크하고 친숙한 동물디자인의 클로즈 배변훈련팬티는 보베베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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