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유아매트 전문 브랜드 ‘알집매트’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및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한 ‘2019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에 선정됐다.
KC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보다 더 강화된 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알집매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부로부터 3년 연속 업계 최초로 친환경매트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친환경 인증마크는 환경부가 시행하는 인증 제도로 제품을 제조, 소비, 폐기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량까지 규제하여 환경 오염을 적게 일으키거나 소음·진동을 감소하고 절약,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를 공인하는 제도이다. 그러므로 친환경 제품으로 인증 조건을 만족하기 쉽지 않아 더 특별하다. 특히, 유아업계 내 인증 기준이 매우 엄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알집매트는 그만큼 우리 아이의 안전성을 인정받아 ‘2019 조선일보 친환경경영대상’에 선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더불어 알집매트는 특허 받은 알집구조로 충격 흡수 및 소음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월등한 복원력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톨루엔, DMF가 들어가지 않아 수세공정 자체가 필요 없는 특허 받은 프리미엄 PU원단을 사용하여 안전하다. 이렇게 신뢰받는 내구성과 안전성으로 알집매트는 ‘국민매트’라는 별칭이 붙는다.
알집 ECO 칼라폴더 외에 알집 ECO 실리온매트는 알집의 독보적인 실리콘 박막 코팅 기술로 ECO 칼라폴더에 실리콘을 한 번 더 도포했다. 유아 젖병, 식기 등의 유아용품, 주방 조리기구, 의료용품으로 사용되는 실리콘은 아이들이 물고 빨아도 될 정도의 매우 안전한 소재로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피부가 민감하고 연약한 아이들에게 탁월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알집매트에서 나온 2019년형 ECO 칼라폴더 어반 시리즈도 환경부가 인증한 친환경 매트로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컬러가 대표적이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색채 디자인연구소, 소재 개발연구소를 기반으로 늘 한발 앞서가는 디자인과 기술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전 세계 15개국에 수출 및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해외 매출액을 새롭게 달성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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