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생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07.24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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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원장, ‘신생아 관리’ 주제로 강의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김효정 카리스산후조리원 대표원장이 ‘신생아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효정 카리스산후조리원 대표원장이 ‘신생아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김효정 카리스산후조리원 대표원장이 신생아를 잘 돌보기 위해서는 신생아를 잘 알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2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파티엘하우스 가산점에서 열린 ‘오브맘과 함께하는 맘스클래스’에서 ‘신생아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김 원장은 신생아들의 특징과 신생아 관리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신생아라고 하는 기간이 길지 않다. 한 달이다”라면서 신생아는 생후 0~1개월, 영유아기는 0~36개월로 구분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아기들은 탯줄을 통해 엄마의 영양분을 받는다. 아기들은 희로애락의 정서도 갖고 태어난다. 김 원장은 “신생아들이 생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남자 아이들은 남성호르몬 냄새가 굉장하다”고도 전했다.

그는 초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원장은 “모유가 나오기 시작해서 일주일까지 나오는 게 초유”라며 “초유는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이다. 조직을 구성하는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게 초유”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신생아는 울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아기의 욕구를 엄마가 들을 줄 알아야한다”며 “아이를 누워서 어떻게 놀게 할지는 엄마들의 몫이다. 엄마가 그 길을 잘 닦아 놔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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