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바이러스 질환 급증, 영유아 면역력 관리 중요
여름 휴가철 바이러스 질환 급증, 영유아 면역력 관리 중요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26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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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과 청결한 환경 조성 기반으로 건강식품 섭취해야"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여름 휴가철에는 초유와 함께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이웰코리아
여름 휴가철에는 초유와 함께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이웰코리아

바이러스 질환이 급증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유아 면역력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를 가진 부모는 수족구병 등과 관련된 질환에 대한 예방에 세심함이 필요한 시기다.

질병관리 본부에 따르면 올해 외래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5월 중순까지는 9명 정도였는데 24주째인 6월 9일-15일까지는 29명으로 집계되었고, 7월 들어 급증하고 있어 여름 휴가철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수족구병이 여름철에 급증하는 이유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서 바이러스성 질환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여름철을 맞아 워터파크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난 것도 수족구병이 급증하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수족구병은 주로 손과 발바닥, 구강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생후 6개월부터 5세까지 영유아들이 주로 감염되며 영유아가 집단으로 생활하는 어린이집 등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경향이 있는 수족구병은 처음에 감기처럼 고열을 보이지만 5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일주일 후에는 손바닥, 발바닥, 입술에 3~5㎜ 크기로 회색빛 수포성 발진이 생긴다. 아직까지 수족구병 예방백신은 없으며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이 감염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족구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집과 키즈카페, 워터파크 등 영유아가 집단으로 모일 수 있는 곳을 방문한다면 청결과 예방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한편 영유아들의 면역력에 좋은 식품을 평소 꼼꼼하게 섭취시키는 것이 좋다.

수족구병이 장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는 점을 기초로 봤을 때, 장 점막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초유가 영유아들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꼽을 수 있다.

초유는 항원을 차단하는 IgA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장을 통해 침입하는 알레르기의 원인인 항원의 침투를 막을 수 있도록 장 점막을 강화하는 기능이 있으며 면역글로불린G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초유와 함께 면역 세포의 70%가 존재하는 장 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익균은 증식하고, 유해균은 억제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에 해당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함께 섭취시 유익균 증식이 더 잘된다.

시중에는 양질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키즈 유산균에 비타민D 뿐만 아이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및 앞서 언급한 초유까지 첨가된 프리미엄 제품이 유통되고 있어 참고하면 좋다.

청정지역 뉴질랜드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웰 코리아 관계자는 "평소보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의 면역력에 신경이 쓰이는 시기"라면서 "영양제에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평소 고른 영양소와 충분한 수면과 청결한 환경 조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의 섭취가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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