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지친 아이 입맛, 아이배냇 덮밥소스로 30초 해결
무더위 지친 아이 입맛, 아이배냇 덮밥소스로 30초 해결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8.06 15: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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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0초, 초간단 가정간편식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배냇 세계덮밥소스. ⓒ아이배냇
아이배냇 세계덮밥소스. ⓒ아이배냇

덥고 습한 날씨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삼복더위에 열대야까지 기승이라 어린이들은 자칫 입맛을 잃기 십상이다. 자녀동반 외출을 계획하는 가족들은 아이 건강을 위해 간편하면서 영양있는 어린이 먹거리 선택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가운데 3세 이상 어린이 식품 브랜드 ‘아이배냇 꼬마’가 지난해 출시한 ‘꼬마 세계덮밥소스’는 위생, 영양, 간편성에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휴대하기 편한 파우치형으로 나온 세계덮밥소스는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되는 초간단 가정간편식(HMR)이다.

어린이 전용 덮밥소스로 성인용 덮밥소스에 비하여 달거나 짜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아이가 한번에 먹기 알맞은 양으로 계량 돼 한끼 식사로도 부담이 없다.

자녀동반 야외캠핑을 가는 경우, 부족한 냉장 시설 문제로 준비한 식재료가 상하는 경우가 더러 발생한다. 또한 여러 조리기구를 통해 음식이 옮겨지며 위생적이지 않은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아이배냇 세계덮밥소스는 120도 이상의 고온, 고압에서 멸균과정을 거친 레토르트 식품으로 상온에서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 외출, 여행시 상할 염려가 없다. 또한 조리가 완전히 된 제품이라 따뜻한 밥이 있다면 데우지 않고 바로 부어 먹어도 돼 위생적이다.

멸균제품으로 나온 아이배냇 세계덮밥소스는 카레와 짜장으로 점철되던 어린이 덮밥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왔다.

볶음밥 형태의 나시고랭을 덮밥소스로 만든 ‘세계덮밥소스 나시고랭’과 특제 간장소스와 레드와인을 이용해 만든 프랑식 가정식 ‘세계덮밥소스 코코뱅’은 아이가 먹기에 부담되지 않도록 만든 한국식 소스다.

‘세계덮밥소스 시금치커리’는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좋은 식이섬유와 엽산, 철분, 루테인이 풍부한 시금치를 갈아 넣어 담백하게 만든 건강한 인도식 커리덮밥소스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배냇이 지난 17년 출시한 순한카레, 순한짜장도 여행 필수 상품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어린이용 가정간편식인 아이배냇 순한카레는 나트륨은 확 낮추고 우유를 넣어 아이 입맛에 자극적이지 않아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또한 커큐민 함량이 높은 진도산 울금과 천연 해조칼슘을 첨가하여 영양을 더했다. 진도 울금은 환경적 요인으로 수확 시기가 늦어 커큐민 함량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녀와 함께 30초내로 세계 다양한 요리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시길 바란다”며 “세계덮밥소스는 인기가 매우 좋아 향후 다른 버전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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