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키성장과 성조숙증이 사회적 이슈다. 밤낮으로 아이 키크는법, 청소년 키커지는법, 키작은아이 키크기 등이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키크는 운동, 키크는 체조, 스트레칭,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성장판 자극되는 성장마사지 등을 따라해 보지만 생각만큼 잘 크지 않아 고민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평균 키 또는 표준키 몸무게를 찾아 자녀의 것과 대입해 보지만 이대로 가면 엄마키, 아빠키도 못 쫓아갈까 하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성장검사나 성장판 검사를 고려하는 부모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성장 관련 검사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아동의 경우 남자는 초등학교 4~5학년, 여자는 2~3학년에는 받아보는 것이 적합하다. 다만 소아비만의 경우 2차 성징이 빨리 나타나 조기 사춘기가 올 수 있어 조금 더 일찍 성장클리닉의 키성장전문가와 상담받아 볼 것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성장검사는 성장판검사를 통해 성장판이 열려있는지 그리고 뼈나이가 얼마나 빠르거나 늦은지 알아보고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인지 확인하는데 1년에 4cm이상 자라는 아이들은 대부분 정상이다. 또한 성호르몬의 분비가 높은지 확인하는데 남아 만 10세, 여아 만 9세가 넘은 경우라면 성호르몬의 상승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혈액검사와 성장판검사만으로 아이의 현 상태를 알아 볼 수는 있으나 현재 성숙이 빨라지거나 잘 자라지 않는 성장 방해 요인들을 분석하고 숨은키도 찾고 앞으로 얼마나 클 수 있을지 종합적으로 예측한 후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솔루션을 받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토탈성장관리시스템 톨앤핏은 성장 환경 요인과 신체 요인 테스트로 이뤄진 성장검사 후 키성장전문가와 자세체형전문가가 예상키, 숨은키, 잘 안 크는 원인을 분석하고 “현재 그렇다”가 아니라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구체적인 솔루션를 제시하고 있다.
톨앤핏 프리미엄 성장클리닉 위치는 강남 반포센트럴점, 김포 한강신도시점이 있고, 부천 볼베어파크점은 체험존으로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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