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태양과 물에서도 안전해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여름휴가철 아기와 함께 호캉스, 워터파크 등 휴가를 떠나는 가족이 많아지면서 아기수영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아 래쉬가드로 잘 알려진 브랜드 클로즈에서 아기전용 ‘래쉬가드 베스트&스윔내피’를 출시했다.
클로즈 래쉬가드 베스트·스윔 내피는 UPF 50+자외선 차단과 피부보호 기능이 있어 강렬한 태양과 물에서도 안전하며 방수기저귀 팬티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래쉬가드 베스트는 뒷목부위가 스냅단추로 되어있어 입고 벗을 때 용이하며 신축성이 뛰어난 스판덱스 소재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갖추고 있다.
스윔 내피는 방수코팅처리로 오염물을 쉽게 닦아낼 수 있고 아기 피부와 닿는 안감은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해 착용시 촉감이 좋다.
또한 스윔 내피의 샘방지 기능을 위한 스킨바인딩 처리로 허리와 허벅지 사이로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방지해주며 넓게 감싸주는 허리밴드와 허벅지 밴드는 샘방지 기능을 높여준다.
클로즈 아기수영복 ‘래쉬가드 베스트&스윔내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보베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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