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고 학생들이 제안, 송파책박물관 앞 소녀상정원 조성
【베이비뉴스 김근현 기자】
보인고등학교 학생들이 제안하고 송파구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송파에 평화의 소녀상과 소녀상정원을 건립했습니다.
인정하지 않는 일본, 그렇지만 역사와 증인들은 분명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억과 인권과 평화의 정원, 그 슬로건 그대로 따뜻함이 머무는 정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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