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이지적 이미지, 헨즈 제품과 잘 맞을 것”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지난해 통돌이 오븐을 출시해 약 700억 원의 매출을 올린 헨즈가 배우 이제훈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주방 브랜드로서의 부상을 다시 한 번 꾀하고 있다.
헨즈는 “깨끗하고 이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 이제훈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제훈이 출연한 헨즈 TV광고는 19일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TV에서 방송된다. 광고는 IPTV로도 만나볼 수 있다.
헨즈 관계자는 “이제훈의 깨끗하고 이지적인 이미지가 헨즈와 잘 맞고 제품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발탁했다”고 밝혔다.
헨즈는 지난 6월 통돌이 오븐을 정식 출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올해는 조리 시 미세먼지와 연기를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양면팬과, 스마트한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블렌더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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