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납작 머리 예방을 위한 기능성 베개로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아기베개로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 국민 아기베개라는 별칭이 붙은 지오필로우에서 외출시에도 두상을 관리가 가능한 신제품 지오 라이너 콜라겐를 출시했다.
육아맘들이 외출시 고민하는 불편 사항들은 크게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번째로 외출시 계속 안거나 업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유모차 사용를 장시간 사용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두상 관리에 다소 소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수 있다. 일반적인 유모차 시트의 경우 나비 베개를 사용하여 아기 머리를 관리한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는데 보통의 나비 베개는 목을 좌우로만 지탱해주어 아기들의 목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며 삐닥 머리를 관리해줄 수 없지만 지오 라이너 콜라겐은 아기의 머리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고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졌다.
두번째로 피부가 예민한 아기들은 장시간 시트 사용이 어려운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 지오 라이너 콜라겐은 일반적인 면소재나 극세사가 아닌 천연 프리미엄 콜라겐 섬유를 사용했다. 프리미엄 콜라겐섬유란 천연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과 비스코스를 결합해 만든 섬유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에 어류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이 결합돼 고분자를 이루고 있어서 콜라겐 성분이 세탁해도 씻겨 나가지 않고 천연 실크처럼 부드럽고 체온 조절, 수분 유지, 정전기 방지, 항균성, 소취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아기의 피부에 더 없이 안전한 소재로 땀과 열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장시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번째로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지를 고민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기후 특성으로 외출시 여름용 겨울용을 따로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다. 지오 라이너 콜라겐은 4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한 양면 구조로 돼있다. 앞면은 천연 콜라겐 섬유로 뒷면은 3D 에어 매쉬로 제작되어 하나의 시트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지오 라이너 콜라겐은 아기와 엄마를 생각하며 만들어진 제품으로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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