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원예술체험 이동놀이차량 ‘부름이’ 운영
서울시, 공원예술체험 이동놀이차량 ‘부름이’ 운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9.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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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의도공원’ 시작으로 한 달간 서울시내 4개 공원에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부름이 차량. ⓒ서울시
부름이 차량 ⓒ서울시

오는 28일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한 달간 서울시내 4개 공원(보라매공원‧여의도공원‧낙산공원‧경춘선숲길)에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꾸며진 1톤 트럭 2대가 찾아온다.

트럭 문이 열리면 공원은 놀이체험장이자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버려진 장난감을 나만의 장난감과 인테리어 소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수공예 작가와 함께 빨대를 재활용해 트럼펫 같은 악기를 만들어 보는 공예체험도 해볼 수 있다.

해금 등 국악기는 물론 얼후(중국), 디저리두(호주), 카혼(페루) 같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세계 민속악기를 배워보는 이색 경험도 놓치지 말자. 놀이체험이 끝나면 비보이, 클래식, 국악,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이 펼쳐져 가을의 공원 피크닉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7일 까지 매주 주말 14시~18시 4개 공원에서 공원예술체험 이동놀이차량 ‘부름이’를 총 10회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원과 지역 예술인을 연계해 문화예술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공원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의 시정협치사업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원, 담다’의 하나로 진행된다.

‘부름이’는 다양한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각종 놀이교구와 민속악기, 공연장비(음향장비) 등을 실은 1톤 트럭 차량으로, 2대의 ‘부름이’(체험 부름이, 공연 부름이)가 함께 공원으로 찾아와 약 4시간 동안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 국악, 무용 등 소규모 공연을 진행한다.

놀이체험은 버려진 장난감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어보는 장난감 놀이학교 ‘쓸모’, 접착제나 못 없이 나무부재를 조립하는 ‘다빈치 브릿지’ 만들기 놀이, 세계 민속악기 체험, 수공예 체험 등 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은 공원을 찾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공원에 마련한 야외 임시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비보이, 클래식, 국악,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및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접수하거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이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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