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향연' 핑크뮬리 여전한 인기 속 아이의 모습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인생샷'을 찍고자 많은 사람들이 '핑크뮬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너도나도 이쁜 핑크뮬리를 배경 삼아 이쁜 사진을 남기고자 열심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에게는 인기폭발 핑크뮬리보다 따스한 엄마의 품이 최고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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