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 산지와 소비자 잇는 스페셜티 푸드몰 ‘퍼밀(permeal)’ 론칭
식탁이있는삶, 산지와 소비자 잇는 스페셜티 푸드몰 ‘퍼밀(permeal)’ 론칭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10.16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퍼밀 론칭 기념 파격 이벤트… 후기 작성 시 적립금 10배 지급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모바일 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 론칭. Ⓒ㈜식탁이있는삶
모바일 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 론칭. Ⓒ㈜식탁이있는삶

큐레이션 식품 전문 브랜드 ‘㈜식탁이있는삶(이하 식삶)’이 기존의 ‘식탁이있는삶’ 순수식품몰을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로 탈바꿈해 론칭하고, 이를 기념해 유례없는 파격적인 혜택의 ‘텐텐(10X10) 이벤트’를 내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새로 오픈한 퍼밀은 치열한 식품 이커머스 시장 속에서 ‘스페셜티 푸드’라는 새로운 화두에 승부수를 걸었다. 스페셜티 푸드는 최상의 먹거리를 일컫는 것으로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와 식삶의 MD들이 산지와 경쟁력 있는 품종 등을 엄선해 계약재배 형태로 가장 맛있을 때 한정된 물량 직송 형태로 선보이게 된다. 퍼밀을 통해 소비자들은 최상의 먹거리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합리적인 조건에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 식삶은 예전부터 식품 이커머스로는 최초로 구매한 상품의 맛에 만족하지 못하면 100% 환불해 주는 ‘맛 책임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 정책은 ‘퍼밀’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식삶은 이미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초당옥수수’ 품종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동굴 속에서 큐어링(숙성)해 단맛을 더욱 끌어올린 ‘영덕 동굴 속 고구마’, 국내 마늘 총 생산량 중 3.5%뿐인 3년 주아재배 ‘의성 한지형 토종마늘’ 등의 스페셜티 푸드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퍼밀’은 론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의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상품을 구매한 전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제한 없이 10%를 마일리지 적립해주고 제품 구매 리뷰를 남기면 기존보다 10배 많은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 가입 시 10만원 상당의 할인쿠폰팩도 함께 지급한다. 이 밖에 카카오플러스친구 맺기와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한 쇼핑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밀을 선보인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는 “퍼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티 푸드를 소비자 식탁 위로 올려,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가치 중심의 식문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기업 철학”이라며 “날로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로운 신품종 개발 및 시그니처 제품개발연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론칭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식삶은 스페셜티 푸드 플랫폼 이커머스 사업 외에도 백화점 및 대형 매장에서 브랜드 기획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커머스 최초 특화 전처리 손질 센터와 스페셜티 원재료를 기반으로 HMR, 밀키트 등 고부가가치의 시그니처 상품 출시로, 온오프라인 고객 브랜드경험을 강화하며 ‘스페셜티 푸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